폭염 속 단비같은 지자체의 선물, '횡단보도 그늘막' 등장에 시민들 탄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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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단비같은 지자체의 선물, '횡단보도 그늘막' 등장에 시민들 탄성 이어져
  • 카드뉴스팀 손성혜
  • 승인 2018.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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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손성혜

줄기차게 이어지는 무더위에 거리 걷기가 꺼려집니다. 게다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의 열기는 참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횡단보도에 고마운 그늘막이 들어서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시간에도 뜨거운 햇볕을 피하게 한 지자체들에게 시민들의 고마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가 그런 친절한 지자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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