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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Today'의 월드컵 8강 파워랭킹 평가...3위 영국, 2위 브라질, 1위는?

한국시각으로 오늘밤 11시부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월드컵 8강전이 시작된다. 미국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USAToday가 월드컵 참가 팀들의 파워 랭킹과 팀별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흥미로운 기사를 내놨다. 이 신문 마틴 로저스(Martin Rogers) 기자는 미국 시각으로 7월 3일 8강에 오른 팀을 비롯하여 조별 리그와 16강에서 선전한 32개 팀의 랭킹을 소개하고 재치 넘치는 촌평을 부여했다. 이중 8강에 오른 팀의 순위와 촌평은 다음과 같다.

1. 프랑스: “엄청난 게임에서 승리를 따내다(prevailed in a thriller)”
2. 브라질: “최선을 다하고 있구만(hitting form)”
3. 영국: “놀라운 드라마를 쓰고 있군그래(remarkable drama)”
4. 우루과이: “침착하고 위험한 팀이야(poised and dangerous)”
5. 벨기에: “강력한 반격이 필요해(needed big fightback)”
6. 크로아티아: “가까스로 올라 왔으나...(narrowly through)”
7. 스웨덴: “조별 리그에서는 강했는데...(closed group strongly)”
8. 러시아: “엄청난 탄력(extraordinary resiliency)”

여기서 프랑스는 “엄청난 게임에서 승리를 따낸 강팀”으로 1위에 선정됐으며, 브라질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팀”으로 2위에 올랐다. 영국은 “놀라운 드라마를 쓰고 있는 팀”으로 3위에 올랐고, 우루과이는 4위에 오르면서 "침착하고 위험한" 다크호스로 이 신문은 평가했다. 반면에 5위 벨기에, 6위 크로아티아, 7위 스웨덴은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고 한계가 있다는 듯한 평가를 내렸다. 마지막으로 홈팀 러시아는 8위이면서 놀라운 선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USAToday 3일자 월드컵 참가팀 파워 랭킹 인터넷판 기사(사진: USAToday 인터넷판 캡처)

이미 탈락이 확정된 팀들 중, 이 신문은 일본의 파워 랭킹을 11위로 선정하면서 “최선을 다했으나 운이 없었다(desperately unlucky)”고 평했다. 우리나라는 16강에 들지 못한 팀 중 최상위인 17위로 평가됐으며, “끝맺음이 훌륭했다(nice way to finish)”고 평했다. 우리에게 2 대 0으로 참패한 독일은 우리의 뒤를 이어 18위로 평가됐으며 “처참한 패배자(miserable campaign)”라는 평을 얻었다.

기사 원문은 http://reurl.kr/2C24AAFDD에서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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