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욕설 이모티콘'까지....심지어 성폭행 담아 인터넷서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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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욕설 이모티콘'까지....심지어 성폭행 담아 인터넷서 유포
  • 취재기자 박수창
  • 승인 2018.06.17 22:04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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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5-10 10:50:0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만 있는데도 그걸로 불편해하네 ㅋㅋ
누가 진짜 노사모임?

1 2021-05-04 21:34:20
어쩐지 아델리콘 2 안보인다했더니 이거때문에 삭제된거였노

1 2021-04-27 03:04:00
언론의 순기능 좋습니다.

ㅇㅇ 2021-04-25 21:59:48
기자 게이 디씨하노

ㅇㅇ 2020-03-13 23:19:39
혐듬게임 갤러리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