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문학 릴레이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2000년 6월 12일 김대중-김정일 첫 남북정상회담...뉴욕 타임즈, 미국무성 월남전 극비문서 폭로, 영화 '포스트' 배경/ 손혁재

오늘은 6월 13일 수요일입니다(단기 4351년 음력 4월 30일).

오늘의 시: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만큼이 인생이다

오늘의 명언: 소로 <시민의 불복종)

"당신의 온몸으로 투표하라. 단지 한 조각의 종이가 아니라 당신의 영향력을 전부 던지라. 소수가 무력한 것은 다수에게 다소곳이 순응하고 있을 때이다."

오늘의 소사(小史)

BC323 알렉산더 마케도니아왕, 바빌론에서 병으로 세상 떠남

알렉산더 대왕(사진: Creative Commons)

1398(조선 태조 7) 목화를 중국에서 가져온 문익점 세상 떠남

문익점의 손자 문래가 발명했다고 해서 물레가 되었다고 함(사진: Creative Commons).

1865 노벨문학상(1923년) 받은 에이레 시인 예이츠(1865-1939) 태어남

예이츠(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1917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 개교
1935 불가리아 출신 대지 미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 태어남. 그의 부인 모로코 출신 장 끌로드도 이 날 태어남
1944 독일 비행폭탄 V-1 로켓 첫 발사
1951 한국전쟁 중 유엔군 3.8선 도달
1955 이기붕, 제50차 IOC총회(파리)에서 IOC위원으로 뽑힘
1968 일본 우리나라에 돌려줄 문화재목록 작성
1968 향토예비군법 시행령 공포
1969 미국 베트남 주둔 지상군 철수 발표
1971 뉴욕 타임스, 미 국방부의 베트남전개입 극비문서(펜타곤 문서) 폭로, 로버트 맥나마라 전임 국방장관 작성, 역대 미국정부가 베트남전쟁을 정당화하려고 거짓 정보를 만들어 국민을 속였음이 드러남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다룬 타임지(사진: Creative Commons)

1986 ‘스윙의 왕’ 으로 불린 미국의 클라리넷 연주자/지휘자 베니 굿맨(77세) 세상 떠남
1990 정부, 국군조직법 개정안 마련
1991 옐친, 러시아공화국 직선대통령 당선
1993 킴 캠블 캐나다 첫 여성총리 취임, 4개월 만에 물러남
1993 백남준, 제45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대상 받음
1994 북한 IAEA 탈퇴 선언
1995 북한-미국 쿠알라룸푸르 준고위급 회담 타결 공동선언 발표
2000 김대중-김정일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평양, -6.15),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및 비전향장기수 송환 등 인도적 문제 해결, 당국간 대화 등 5개항의 공동선언 채택

2001년, 김대중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 Kremlin.ru).

2002 경기도 양주에서 신효순 심미선 두 여중생 미 2사단 궤도차량에 깔려 목숨 잃음. 제3회 동시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발족 뒤 가장 낮은 투표율 48.9% 기록
2010 중국 남부 폭우 홍수, 381명 사망 143명, 실종 이재민 7000만 명
2013 미 연방대법원, '인간유전자는 특허대상 아니다' 판결 
2017 대구 단독주택 앞마당에 심은 바나나 열매 열림

손혁재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icon한반도에서 두 번째 노벨 평화상 나오나…文 대통령 수상 추진위 결성 icon[시빅뉴스 창간 5주년 기념사] 시빅뉴스는 '딸깍발이' 버스커...텅 빈 광장에서 당당히 노래 부르리 icon성사-취소-재성사, 6·12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 icon북미 정상 외곽 경호 맡은 싱가포르 구르카 용병들... 그 무공을 보는 사태, 아무쪼록 없어야 할 텐데 icon남북 평화가 한국경제에 엘도라도를 제공할 것이란 기대감에 설렌다 icon남북정상회담 이후...노벨상은 남 주고, 평화만 갖는 길동무 되길 icon남북정상회담, 또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icon65년 종전 끝내고 평화로 한 발짝 더…남·북·미·중 4자 평화협정 추진 icon20대 대학생이 보는 남북관계...열 명 중 여섯이 "종전 바란다" icon[남북정상회담 1보]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남북 정상, 한반도 평화 신호탄 쏘아 올렸다 icon1998년 오늘 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한 날...6월 16일은 가사 노동자의 날, 소설 '율리시스'가 그린 그날 단 하루로 '블룸의 날'이라 불림... icon1800년 6월 17일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가 그린 로마의 하루,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1972년 워터게이트 사건 일어난 날 icon6월 28일 새롭게 개정된 철도의 날, 81년 식민 잔재 없앤다. icon'이산가족 상봉' 선발대, 금강산으로...막바지 점검 시작 icon“꿈에 그리던 내 가족”...이산가족 만남에 한반도 전역이 '애틋'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