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재래시장엔 고향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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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재래시장엔 고향 냄새가 난다
  • 영상기자 강경민
  • 승인 2014.09.08 0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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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재래시장에서 시작된다. 요즘 대형 마트가 쇼핑 한국의 대세지만, 왠지 재래시장에 오면 현대식 마트와는 다른 사람 냄새가 난다. 상인들은 말한다. 덤이 있고, 에누리가 있고, 오가는 정이 추석에 재래시장을 찾을 이유라고... 부산의 대표적 전통시장 구포시장에는 그런 상인들과 그런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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