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강산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하고, 동네 서점이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독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서점의 수도 점차 줄고 있기 때문이다. 죽어가고 있는 독서 문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서점'이 등장했다. 최근 도서 업계에 나타난 새로운 형태의 서점, '독립 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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