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공간도 '정품 정신'이 필요하다"...전국에 비슷한 관광지, 건물 유사 복제품 성행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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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공간도 '정품 정신'이 필요하다"...전국에 비슷한 관광지, 건물 유사 복제품 성행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4.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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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50군데가 넘는 부산 지역의 핫플레이스가 여기 조나단의 '핫플굿플'이란 코너를 통해서 소개됐다. 열심히 이들을 소개하고 알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두 분의 소회는 어떤 것일까? 두 분은 눈을 보고 대화하는 게 필요하듯, 영상으로 대신 감상하지 말고 핫플레리스는 발로 찾아 가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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