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지윤
4월 5일은 나무를 심는 것을 권장하는 '식목일'이었습니다.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2006년 제외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적당한 휴일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식목일이라는 의미만 남은 지금, 다시 공휴일로 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월 5일은 나무를 심는 것을 권장하는 '식목일'이었습니다.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2006년 제외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적당한 휴일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식목일이라는 의미만 남은 지금, 다시 공휴일로 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