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이혜진








전국적으로 학교는 있지만 입학할 학생이 없어 입학식을 하지 못하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에 따르면, 경북 22곳, 강원 15곳, 경기·경남 각 6곳, 인천 3곳 등 총 114개교에 신입생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폐교를 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문제는 저출산의 여파로 인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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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학교는 있지만 입학할 학생이 없어 입학식을 하지 못하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에 따르면, 경북 22곳, 강원 15곳, 경기·경남 각 6곳, 인천 3곳 등 총 114개교에 신입생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폐교를 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문제는 저출산의 여파로 인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