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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전국서 99년 전 "대한독립만세!" 함성을 되살린다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서 기념식...서울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 8년 만에 실외 기념행사 / 김민성 기자
제98주년 3.1절인 작년 3월 1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 더팩트 배정한 기자, 더팩트 제공).

오늘 제99회 3.1절을 맞아 부산 등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부산에선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은 3․1절 기념 영상물 상영, 애국지사 소개, 독립 선언서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참석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화제의 인기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무료 상영한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기념 타종식이 진행된다. 타종식외 부대행사로 태극공연, 길놀이, 풍물놀이, 태극무, 전통 무예 공연, 난타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 밖에도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이들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시내버스·지하철·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서울에서도 3.1절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최된다. 8년만에 실외 행사로 거행되는 3.1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와 사회 각계 대표, 주한 외교단, 시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와 시민들이 함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독립문 앞까지 3.1 만세 운동을 재연해 행진하는 행사도 열린다. 이날 서대문형무 소역사관이 무료로 개방되고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 국학원 3.1절 기념 행사, 서울시 보신각 3.1절 기념 타종 등도 진행된다. 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도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를 모시고 국민추모제를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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