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황은별
컬링의 관심만큼이나 인기 있는 유행어 ‘영미’가 뜨고 있습니다. 외국 기자들이 그게 무엇을 하라는 컬링 용어냐고 물었다는 영미는 이제 한국 여자 컬링팀의 비밀 작전이 됐습니다. 여자 컬링팀의 모든 작전은 ‘영미’하나로 통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당당히 세계 2위를 확보한 한국 여자 컬링팀의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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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의 관심만큼이나 인기 있는 유행어 ‘영미’가 뜨고 있습니다. 외국 기자들이 그게 무엇을 하라는 컬링 용어냐고 물었다는 영미는 이제 한국 여자 컬링팀의 비밀 작전이 됐습니다. 여자 컬링팀의 모든 작전은 ‘영미’하나로 통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당당히 세계 2위를 확보한 한국 여자 컬링팀의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