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임 간호사를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간호사 사회의 군기 문화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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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간호사를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간호사 사회의 군기 문화 '태움'
  • 카드뉴스팀 이혜진
  • 승인 2018.0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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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이혜진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 신임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후 고인의 남자 친구는 간호사 사회의 일종의 길들이기 문화인 '태움'이 여자 친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자리 잡은 권위주의적 폐쇄문화의 단면인 태움 문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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