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전경을 눈 안에 담은 건물 둘, 드림플란트 드림스마일 치과의 건축학적 미학과 문화적 품격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상태바
해운대 전경을 눈 안에 담은 건물 둘, 드림플란트 드림스마일 치과의 건축학적 미학과 문화적 품격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2.23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해운대 해수욕장이 끝나고 송정 쪽으로 굽어드는 달맞이 고개 초입에 드림플란트 드림스마일 치과가 있다. 해운대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만족스런 이빨 치료 만이 아니라 높은 품격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치과로 이름 높다. 무엇보다도 이들 치과 건물의 미적 감각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