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닷가 전경을 눈 안에 담은 건물 하나, 소품 판매 매장 SEDEC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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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 전경을 눈 안에 담은 건물 하나, 소품 판매 매장 SEDEC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2.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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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를 가면 SEDEC이라는 수입가구 전문업체이면서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업소의 부산 매장이 있다. 이 매장은 건축학적으로 맛깔나고 멋스런 바다 조망을 자랑한다. 원래 달맞이 고개에는 전망 좋은 까페와 음식점이 많은데 건물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조형미를 간직하고 있다. 최근 자리잡은 SEDEC은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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