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부산문화회관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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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부산문화회관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2.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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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아마추어 악단인 부산대 관혁악단(1955년 창단)과 부산방송관현악단(1957년 창단)이 모체가 되어 1962년에 국내에서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의 시립교향악단으로 창단되었다고 한다. 1973년 부산시민회관에 상주하다가 1988년 부산문화회관이 건립되면서 본격적인 세계적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했다. 부산시향의 역사와 부산문화회관과의 관계를 공연기획자 남영희 씨의 설명으로 들어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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