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윤외마을 경로당의 할머니들...서로 의지하며 황혼을 즐긴다 / 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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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윤외마을 경로당의 할머니들...서로 의지하며 황혼을 즐긴다 / 강현지
  • 카드뉴스팀 강현지
  • 승인 2018.02.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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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강현지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윤외마을은 아주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이곳 길가에서는 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없지만 경로당에서는 할머니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웃음을 머금고 계시는 할머니들의 하루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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