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극단 '공간 소극장'이 있습니다. 그들은 연극에 살고 연극에 죽는 연극쟁이들입니다. 그들은 부산 연극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으로 쉬지 않고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새는 <엄마, 다시 가을이 오면...>이라는 작품을 올렸습니다. 그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 "그래도 우리는 계속 예술을 한다"는 외침으로 쫑파티를 가졌습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에는 극단 '공간 소극장'이 있습니다. 그들은 연극에 살고 연극에 죽는 연극쟁이들입니다. 그들은 부산 연극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으로 쉬지 않고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새는 <엄마, 다시 가을이 오면...>이라는 작품을 올렸습니다. 그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 "그래도 우리는 계속 예술을 한다"는 외침으로 쫑파티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