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자유의 상징 부산 인디밴드의 메카는 '클럽 인터플레이', '클럽 리얼라이즈'...'뷰직페이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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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자유의 상징 부산 인디밴드의 메카는 '클럽 인터플레이', '클럽 리얼라이즈'...'뷰직페이퍼' 추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1.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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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인디밴드는 영어로 'independent band'의 약자다. 소속도 없고, 미디어에 거의 출연하지 않으며,자신이 원하는 음악만을 한다. 그래서 독립적이고 자유 그 자체다. 최근에는 'OO깡패'라는 말이 유행한다.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갖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독단적인 '음악깡패'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학력자들도 많다고 한다. 고집스런 멋쟁이들이다. 이들은 주로 클럽이나 소극장을 무대로 활동한다. 부산의 핫한 인디음약 공연장소는 어딜까? 부산 지역 인디음악 전문 잡지 '뷰직페이퍼'의 편집장 김혜린 씨의 얘기를 들어 본다. 문화 소통 단체 '숨' 대표 차재근 씨의 얘기를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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