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의 새 명소, 편안한 건축미의 재발견, 레스토랑 '오륙도 가원'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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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의 새 명소, 편안한 건축미의 재발견, 레스토랑 '오륙도 가원'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1.16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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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오륙도 가원은 레스토랑이다. 오륙도 가원은 오륙도 섬들을 비롯해서 백운포 바다를 넉넉하게 조망하는 곳에 세워졌다. 주변 산과 지형을 현명하게 활용해서 디듣 자 모양의 3개 건물이 가운데 정원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고기 전문 가족 식당이다. 건물 배치와 내부 외부의 마감재, 탁 트인 중앙 정원은 건축미의 백미이며,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든다. 건축미, 그리고 바다 조망을 갖춘 이곳은 오륙도 관광의 새로운 명소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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