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문슬람 이라고 댓글달면 법적책임믈 묻는다고 추잡한 추미에가 시벌이고 있다 저것들이 야당일때 쥐박이니 닥그네니 닥창녀니 하면서 모형을 만들어 놓고 목을치고 회형식 까지 했던 자들이다
이것들이 문슬람이라고 하면 구속 시킨다네 표창맞을 표창원은 박근혜 나체사진을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라고 했던 쓰래기들이 천벌을 받을 것이다
덧붙여, '열린사회의 적'이라는 제목에 실소합니다. 다중의 의견이 표출되는 것에 대한 본인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글에 어찌 이런 제목을 쓸까요. 언론과 교수는 비판의 성역인 양 전제하는 강동수 씨 스스로를 들여다보기 바랍니다. 방법론적 회의론은 고사하고 미리 짜놓은 프레임에 입맛대로 자료를 골라 '원하는'결론을 도출하는 것, 그리고 강동수씨가 은연중 드러내는 그 권위의식이야말로 칼 포퍼가 말한 열린사회의 적입니다.
그래, 기자들이 보도윤리는 제쳐두고 멋대로 인상비평 남발하는데 대중이 언론을 메타비평 하니 그리 불편 불편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