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팬’인가, ‘문빠’인가? 타인을 적대하는 팬덤은 열린사회의 적
상태바
‘문팬’인가, ‘문빠’인가? 타인을 적대하는 팬덤은 열린사회의 적
  • 편집국장 강동수
  • 승인 2017.12.26 16:23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fbehdfuf 2018-01-18 02:09:27
문죄앙이 일자리 만들어주고 최저임금 올려 준다더니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그 대신 일자리가 없어져 버렸다 방신이 일자리업는 인금인상 어디에다 쓰냐 개 자식아 그라고 집값 내린다더니 집값은 와 하늘 끝까지 올라가노 미춘넘아

울산야생마 2018-01-18 02:02:28
문재앙 문슬람 이라고 댓글달면 법적책임믈 묻는다고 추잡한 추미에가 시벌이고 있다 저것들이 야당일때 쥐박이니 닥그네니 닥창녀니 하면서 모형을 만들어 놓고 목을치고 회형식 까지 했던 자들이다
이것들이 문슬람이라고 하면 구속 시킨다네 표창맞을 표창원은 박근혜 나체사진을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라고 했던 쓰래기들이 천벌을 받을 것이다

송명호 2018-01-07 14:29:15
문좌빨 시라지게하는방법은 딱하나뿐이다 두목을형틀에오리고 에프킬라뿌리면된다

배영대 2017-12-27 11:00:53
문재인빠들은 문슬람이란 칭호가 가장 어울리는 적폐세력입니다.
왜 적폐세력인지는 위의 기사에서 거론했으므로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문슬람들이 자정노력을 하지않는다면 민주당의 여당기간은 4년안에 끝날것입니다.

칼포퍼를기억하라 2017-12-27 08:42:38
덧붙여, '열린사회의 적'이라는 제목에 실소합니다. 다중의 의견이 표출되는 것에 대한 본인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글에 어찌 이런 제목을 쓸까요. 언론과 교수는 비판의 성역인 양 전제하는 강동수 씨 스스로를 들여다보기 바랍니다. 방법론적 회의론은 고사하고 미리 짜놓은 프레임에 입맛대로 자료를 골라 '원하는'결론을 도출하는 것, 그리고 강동수씨가 은연중 드러내는 그 권위의식이야말로 칼 포퍼가 말한 열린사회의 적입니다.
그래, 기자들이 보도윤리는 제쳐두고 멋대로 인상비평 남발하는데 대중이 언론을 메타비평 하니 그리 불편 불편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