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부전시장 국밥 가게의 '술 항아리' 이야기...이랑주 비주얼 머천다이저에게 듣는다 / 조나단
상태바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부전시장 국밥 가게의 '술 항아리' 이야기...이랑주 비주얼 머천다이저에게 듣는다 / 조나단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2.04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대한민국에는 최신식 대형 마켓 사이사이에 전통이 있다. 현대식 마트와 전통시장 중에서, 언제나 어느 하나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사려는 물건에 따라서 어느 것은 마트에서, 어느 것은 시장에서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평일은 마트에서, 주말에는 시장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도 있다. 결국 마트와 전통시장은 가격, 물건, 쇼핑 분위기 등에서 다른 게 있다. 전통시장 입장에서 보면, 시장의 어떤 점이 마트와 다를까를 잘 생각하여야 한다. 그 다른 점이 곧 단골을 확보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랑주(비주얼 머천다이저) 씨의 얘기를 들어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