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두 시간 걸어도 안 지치는 이유 있었네!"...'비주얼 머천다이저' 직업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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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두 시간 걸어도 안 지치는 이유 있었네!"...'비주얼 머천다이저' 직업은 이런 것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1.20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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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걷기 운동은 한 시간만 해도 몸에 땀이 흐르고 다리에 피곤함을 느낀다. 한 시간 워킹은 대단한 운동량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쇼핑몰을 한 시간을 넘어 두 시간을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까? 쇼핑몰 두 시간 거리는 약 4-5km에 달하는 데도 쇼핑객들이 지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비밀스런 손 터치가 있었다. 비주얼 머천다이저 이랑주 씨와 정소리 씨로부터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직업 세계 얘기를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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