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다 집어던지고 치는 수능에 목숨 거는 나라에서 제2의 이국종 교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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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 집어던지고 치는 수능에 목숨 거는 나라에서 제2의 이국종 교수는 없다
  • 발행인 정태철
  • 승인 2017.11.17 23:4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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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21 02:23:17
프랑스처럼 계층 이동이 없는 나라도 없지요. 물론 그 계층에 만족하며 사는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ㅎㅎㅎ 2017-11-20 12:00:48
근데 바칼로레라는 어느정도 형식같은게 있고 외워야되는 부분도 많다더라구요. 이상적이기만 한 시험은 아닌듯합니다

정승준 2017-11-19 16:57:08
맞는 말입니다. 한국의 미래는 4차 혁명과 다르게 시간여행을 하고있군요 ^^
이런 교육 방식을 부셔버리고 밟아서 다시는 주입식이 우리나라 교육에 차지할 수없게 막아야합니다.^^

김창신 2017-11-19 01:18:27
그런수능에목숨거는나라에서노벨상은커녕제2의이국종교수가나오기는힘들다.=> 비유가 적절치 못하다.

2017-11-18 16:15:31
정시인원 늘려도 모자랄 판에 이국종 교수님 끌어와서 이상한 주장하지마라. 정시 인원 줄고 또 줄어서 피터지게 공부해도 소수점 몇점차이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한 나날들 보낼때 부모 도움 받아가며 스펙 쌓고 좋지도 않은 수능성적으로 쉽게 대학 들어가는 거 보고 처음으로 내 부모님을 원망하게 되더라.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