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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더 환한 얼굴로

광안대교 더 환한 얼굴로

취재기자 조나리
승인 2013.12.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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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

▲ 지난 6일 광안대교 경관조명 점등식에서 군악대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허남식 부산시장이 광안대교 경관조명 점등식을 맞아 식사(式辭)를 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부산시장 및 내빈들이 광안대교 점등에 앞서 버튼식을 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이전보다 더 밝아진 LED 조명으로 광안대교가 빛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주황빛으로 밤바다를 비추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한 땀,한 땀 정교하게 수놓아진 광안대교(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빠빠빠' 음악에 맞춰서 광안대교가 화려한 조명 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가 광안대교 위를 날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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