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 전망대, 황령산, 청사포, 그리고 동네 뒷산...건축가들이 추천하는 부산의 전망 좋은 곳
상태바
아미산 전망대, 황령산, 청사포, 그리고 동네 뒷산...건축가들이 추천하는 부산의 전망 좋은 곳
  •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 승인 2017.11.02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에 전망 좋은 곳은 어디일까? 전통적으로는 해운대, 광안리 등을 꼽았으나, 최근에는 부산 항구를 굽어 볼 수 있는 산복도로를 찾는 사람들도 있고, 송도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추천하는 사람들도 있다. 부산의 63빌딩이라 불리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망대도 있고, 야경으로는 해운대의 '더 베이 101'도 일품이다. 건축가들에게 물었다. 부산에 전망 좋은 곳이 어디일까? 그들의 대답은 대체로 같았다. 자기가 사는 근처 동네 뒷산이라고. 행복을 찾아 세상을 둘러 봐도 결국은 자기 집이 가장 행복한 곳이라는 꾸뻬 씨의 말이 떠오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