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야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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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야구캠프
  • 취재기자 조나리
  • 승인 2013.1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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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22~23일 이틀간 부산 경성대 야구장에서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이대호 유소년·사회인 야구캠프'를 열었다. 첫째날인 22일 행사에는 이대호 선수를 비롯해 롯데와의 FA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최준석선수가 참석해 부산 소재 초등학교 여섯 곳과 리틀 야구클럽에서 선발된 유소년 50여 명을 직접 지도했다.

 

▲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야구 유소년들이 몸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이대호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타격 지도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이대호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타격 지도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프로 무대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이대호 선수가 어린 선수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잘~했어! 하이파이브!" 외야수 수비 지도 중인 강민호 선수가 어린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청백전 경기를 앞두고 감독으로 나선 강민호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의 포지션을 지시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어깨동무하고 다같이 화이팅!" 강민호 선수가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돋우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이 끝나고, 청백전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22일 오전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이대호 유소년사회인 야구 캠프'에 최준석, 이대호, 강민호 선수가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22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이대호 야구 캠프에서 50명의 유소년 선수들과 이대호, 최준석, 강민호 선수가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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