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랜드마크 건축물들을 국제공모로 설계 디자인을 정하는 이유
상태바
국내 대표적 랜드마크 건축물들을 국제공모로 설계 디자인을 정하는 이유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0.18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영화의전당과 같이 공공 용도의 건축물이면서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대표적 건축물들은 국제공모를 통해서 건축가를 정하고 설계를 맡긴다. 실제로 영화의전당은 2005년 국제 설계 공모를 통하여 당선된 오스트리아 쿱 힘멜브라우사(Coop Himmmelblau)의 울프 디 프릭스(Wolf D.Prix)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단지 영화의전당뿐만이 아니다. 많은 국내 건축물들이 국제공모로 설계자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