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은 저주의 날?...국가별 숫자 미신 징크스 총집합
상태바
13일의 금요일은 저주의 날?...국가별 숫자 미신 징크스 총집합
  • 카드뉴스팀 장수련
  • 승인 2017.10.13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카드뉴스 팀 장수련

사람마다 민족마다 숫자에 얽힌 징크스가 많습니다. 서양에서 가장 기피하는 숫자인 13의 유래는 기독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사람 중 13번째로 추측되는 유다가 예수를 배신했다는 설이 있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 문화권에서는 저마다의 숫자 미신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