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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IFF] 비프빌리지 '오픈토크'서 장동건· 장 피에르 레오 관객과 대화야외무대 인사에선 '메리와 마녀의 꽃' '메소드' 출연 배우, 나카야마 미호·문소리 등장 / 신예진 기자
올해로 22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개막했다. 사진은 12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 걸린 영화제 홍보 포스터(사진: 영상기자 박송희).

12일 문을 연 제22회 ‘2017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늘 13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12일 뜨거웠던 부산 영화의전당 열기가 오늘 13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 무대로 옮겨온다. 정상급 배우들이 해운대에서 열리는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기 때문. 야외 무대 인사는 해운대를 찾은 일반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

야외 무대 인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이번 영화제 '와이드앵글 애니메이션 쇼케이스 부문 초청작'인 <메리와 마녀의 꽃>과 <메소드>의 배우들이 30분 간격으로 영화팬들을 찾는다. 이어 오후 4시와 4시 30분에는 영화 <여교사>와 <소공녀> 팀이, 오후 6시 10분과 7시 30분에는 각각 영화 <살아남은 아이>, <희생부활자> 출연 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꾸려갈 예정이다.

이날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는 야외 무대 인사 뿐만 아니라 배우들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토크’도 준비돼있다. 오픈토크는 야외 무대 인사 중간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와 배우 문소리가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라는 코너로, 오후 5시 10분에는 어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던 배우 장동건이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에 자리한다. 이날 장동건은 오픈 토크를 통해 영기협 소속 기자들과 함께 영화 <브이아이피>와 자신의 인생에 관한 깊이 있는 스토리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가 관객들에게 스페셜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인 '아주담담'도 준비돼 있다. 이날 오후 9시 32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영화 <누벨바그와 나>의 상영이 끝난 후, 해당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장-피에르 레오가 관객들과 만남을 가진다. 장-피에르 레오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 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어제인 12일부터 열흘 동안 세계 75개국에서 출품된 300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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