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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럼버스가 신대륙 바하마 발견한 날, 1999년 오늘은 세계 인구 60억 돌파한 날...현재 인구는 70억 넘어/ 손혁재

오늘은 10월 12일 목요일입니다.

오늘의 시 <연애 통화> 강인환 지음

가을이면
금빛 동전을 짤랑거리는 노란 은행나무
둥치를 사이에 두고 만나기
만나서 손잡기 
사랑하는 이여...

은행나무 단풍(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오늘의 명언: 헤르만 헤세 <데미안>

“인간의 삶이란, 모두 자기 자신의 완전함을 찾으려는 길, 시도이며 새로운 길을 위한 암시이다. 일찍이 어느 누구도 완전한 자기자신일 수 있었던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우둔하게 어떤 사람은 명료하게,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모두 이 목표를 향해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오늘의 소사(小史)

1897(대한제국 광무1)년 오늘 대한제국 탄생, 고종황제 즉위
1920년 오늘 독립운동가 유관순(18세), 서대문형무소에서 세상 떠남, 이화학당 고등과 신입생 유관순 열사는 3․1독립운동으로 임시 휴교령 조치 내리자, 고향 충남 천안으로 내려가 4월 2일 아우내 장터서 만세시위 주도하다 체포, 1995년 개교 100주년 때 이화여고는 유 열사에게 옥사76년만에 명예졸업장 수여. 유 열사 친조카인 유제우 씨 등 유족 대표들이 받음
1949년 오늘 공군 창설(초대 참모총장 김정열 대령)
1953년 오늘 해안경비대 창설
1968년 오늘 KBS 제19회 멕시코 올림픽 실황, 우리나라 처음으로 인공위성 중계
1972년 오늘 남북조절위원회 제1차 공동위원장회의(서울 측 대표 이후락/북한 측 대표 박성철)
1980년 오늘 충북 보은에서 삼년산성 발견. 하멜 표류기념비 세움
1982년 오늘 박관현 전 전남대학생회장 광주교도소에서 단식 끝에 세상 떠남
1985년 오늘 장윤석 서울대교수팀,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 성공
1987년 오늘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 국회 의결
1989년 오늘 정부, 1990년 최저임금 16만 5600원으로 결정
1990년 오늘 정동성 체육부장관-김유순 북한 올림픽위원장 회담,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원칙 합의
1991년 오늘 한국과학기술청년회 창립
2009년 오늘 낙산사 복원불사 완료. 2005년 4월 5일 강원도 일대 휩쓴 산불로 불탄 지 4년만
2010년 오늘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해산, 4년간 168명 조사, 토지 1113만 9645㎡(여의도1.3배, 공시지가 959억 원, 시가 2106억 원) 국고 환수
2015년 오늘 박근혜 정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
BC539년 오늘 바벨론 함락
1492년 오늘 콜럼버스, 바하마 제도 상륙, “콜럼버스는 2개월 9일간의 항해 끝에 1492년 10월 12일 그가 인도라고 믿은 한 섬에 도착했다.”-웰즈 <세계사개관>(콜럼버스는 그 섬에 산살바도로(구세주의 섬이라는 뜻)란 이름을 붙였고 죽을 때까지 그곳을 인도라 믿음). “신대륙은 그의 발에 우연히 채였다”-앙드레 모로와

미국에 있는 콜럼버스 동상(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1844년 오늘 노벨문학상 받은 프랑스 소설가 아나톨 프랑스 태어남. “여성에 대해 흥미없는 남성만이 여성의 복장에 흥미를 갖는다.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은 여성이 입고있는 옷따위가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916년 오늘 미국 클로케트에 큰 산불, 400여 명 사망
1925년 오늘 독일-소련 통상조약 조인
1935년 오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태어남, “파바로티가 태어날 때 신은 그의 목젖에 키스를 보냈다.”-헤럴드 숀버그
1964년 오늘 소련 3인승 우주선 보스호트 호 발사, 사상 최초로 우주 유영 성공
1984년 오늘 북아일랜드 공화군, 영국 보수당 전당대회장인 브라이튼 호텔 폭파
1990년 오늘 엘 마구브 이집트 국회의장 피살
1992년 오늘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일원에 진도 5.8 강진, 사망 370명, 부상 3369명
1999년 오늘 파키스탄 무혈 쿠데타로 무샤라프, 정권 잡음. 세계 인구 60억 명 돌파 0시 1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 코세보 병원에서 태어난 사내아이가 60억째 인류가 됨. 60억째 아이가 언제 어디서 태어날지 모르므로 유엔은 오래 전 오늘을 세계 인구 60억 돌파의 날로, 돌파 장소를 보스니아로 지정, 60년 30억 명에서 40년 만에 두배로 늘어남. 1798년 영국 경제학자 맬서스가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나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암울한 예언을 했고, 그뒤 200년 동안 인구 7.5배 늘어남, 0-1750년까지 세계 인구160% 증가, 1805-2011년 600% 증가. 1805년 10억, 1900년 16억 5000만, 1927년 20억, 1959년 30억, 1974년 40억, 1987년 50억, 1999년 60억, 2011년 10월 31일 70억째 인류(여자 아이),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서 태어남, 저개발국 인구 폭발로 지금도 한해 8600만 명씩 늘어나 2050년께 100억 넘어설 전망. 스웨덴 한림원 노벨물리학상에 토프트(네덜란드 유트레히트대) 벨트만(미국 미시간대) 선정, 노벨화학상에 제와일(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 선정
2002년 오늘 인도네시아 발리 섬 나이트클럽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200여 명 숨짐, 알-카에다 관련 추정
2014년 오늘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61% 넘는 득표율로 3선

손혁재  reporter1@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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