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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퀴어 아이가'...부산 첫 퀴어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말, 말, 말/ 영상기자 성경택

23일 부산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제1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행사 슬로건은 '우리는 퀴어다'를 부산말로 옮긴 '퀴어 아이가.' '부산 성 소수자 인권 모임', '비 온 뒤 무지개재단', 정의당 등 40여 개 단체가 참여했고, 45개 부스가 개설됐다. 이번 축제는 약 2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주최 측이 추산했다. 전 세계 어디서나 동성애를 둘러싼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에서 처음 퀴어 축제가 열렸는데, 시빅뉴스가 이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열띤 찬반 의견을 들어봤다.  

영상기자 성경택  reporter1@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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