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Bauhaus) 전통의 독일 건축교육은 테크놀로지, 공학, 예술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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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Bauhaus) 전통의 독일 건축교육은 테크놀로지, 공학, 예술의 조화
  •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 승인 2017.09.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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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1919년 독일에서는 바우하우스라는 건축조형학교가 설립된다. 칸딘스키 등이 교육을 담당했다고 하며 나치의 탄압을 받고 주축 예술가들이 미국으로 이주해서 바우하우스의 전통은 1950년대 이후에 미국에서 꽃을 피웠다고 한다. 바우하우스는 기하학적 조형미를 디자인과 건축에 조합시켜 건축을 단지 집 짓는 기술이 아니라 기술과 예술의 조화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오늘날 독일 건축의 특색과 조류는 무엇일까?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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