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루냐의 자존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사진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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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의 자존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사진에 담다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9.25 10: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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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안토니오 가우디(Antonio Gaudi)는 1852년에 탄생해서 1926년에 세상을 떠난 스페인의 건축가다. 그는 카사 비센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예배실, 예수 탄생 파사드, 카사 바트요, 구엘 성당의 지하 예배실 등의 걸작 건축물을 남겼다. 그의 대표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예배실은 그가 왜 20세기 건축의 대가인가를 말해준다. 건축사진작가 윤준환 씨가 바르셀로나로 가서 그 걸작을 사진에 담았다. 요즘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부르짓고 있는 카탈루냐 출신이면서 바로셀로나에서 활동했다. 카탈루냐 출신 예술가로는 미로, 달리 등이 있다. 원래 카탈루냐는 독창적인 문화와 언어를 간직하고 예술적 감성이 뛰어난 민족이라고 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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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21:21:50
총파업으로 하필 성당 문닫는 날에 이 글을 쓰나
사람들 쳐맞고 피 흘리고 쓰러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