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CNEWS(시빅뉴스)

기사 (50건)

[차용범 칼럼] [차용범 칼럼] 2022년의 스산한 기억; 정권교체 후 정치권 혼란-언론의 타락과 신뢰 상실-이태원 참사의 정치적 소모…

CIVIC뉴스 칼럼니스트 차용범 | 2022-12-26 06:34

[오피니언] [특별기고] 인종갈등을 화해와 통일로 승화시킨 진정한 지도자,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을 생각한다

오스카 츠요시 일본 외무성 지역협력실장 | 2022-02-07 19:18

[저널리즘 세계-한국 언론 이슈 톺아보기] [저널리즘세계·한국언론이슈-40] 한국 언론 2021, 분투했으나 숨 쉴 여유 없다

CIVIC뉴스 칼럼니스트 차용범 | 2021-12-19 06:01

[저널리즘 세계-한국 언론 이슈 톺아보기] [저널리즘세계·한국언론이슈-39] 이 시대의 ‘기자’들; ‘신뢰하는 언론인’ 1~3위 손석희-유재석-김어준, ‘대장동 게이트’ 김만배, 노벨 평화상 수상자․․․

CIVIC뉴스 칼럼니스트 차용범 | 2021-10-14 10:18

[차용범 칼럼] [차용범 칼럼]‘원로들의 고언(苦言)’이 쏟아지는 사회

편집국장 차용범 | 2020-01-12 14:49

[정치] [SEE/多]최장집·추미애·김병준

취재기자 배수진 | 2019-12-10 10:26

[서창덕의 영성기행] 당신은 길 잃은 신(神)이다-23/마더 테레사의 석관과 눈물

서창덕 | 2019-11-15 10:49

[문화] ‘노벨상 시즌’ 왔다… 7일부터 수상자 발표

취재기자 배수진 | 2019-10-07 11:13

[부산의 현대인물을 찾아서] [부산의 현대인물을 찾아서, 백점기 편①] 조선해양공학계 양대 노벨상 수상, 선박안전 혁신기술 높이 평가 받아

차용범 | 2019-01-07 16:39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1972년 오늘 검은 9월단 뮌헨올림픽 테러, 영화 '뮌헨' 소재...1981년 오늘 노동자 천국이라는 공산국 폴란드에서 노조 결성

손혁재 | 2018-09-04 21:14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1770년 헤겔, 1910년 데레사 수녀는 오늘 태어나고,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비제는 1965년 오늘 세상 떠남

손혁재 | 2018-08-26 06:08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2009년 오늘 남북화합 공로로 노벨상 받은 김대중 대통령 세상 떠남 ...1987년 오늘 '동백아가씨' '고래사냥' '왜불러' 등 금지곡 해금됨

손혁재 | 2018-08-17 12:46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1985년 오늘 부산 지하철 1호선 개통, 33주년...1947 오늘 여운형 피살, 1985 오늘 이승만 서거

손혁재 | 2018-07-18 15:33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음력 6월의 다른 이름은 요염(燎炎), 들판을 태우듯 덮다는 뜻...1930년 오늘 우루과이에서 제1회 월드컵 개최

손혁재 | 2018-07-12 06:31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오늘은 1778년 '에밀'의 루소, 1961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밍웨이 세상 떠난 날...'데미안'의 헤르만 헤세는 1877년 오늘 태어남

손혁재 | 2018-07-01 15:31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1964년 굴욕적 한일회담 반대 시위 6.3사태 일어난 날...1937년 영국의 에드워드 8세, 사랑 위해 왕관 포기하고 이혼녀와 '세기의 결혼'

손혁재 | 2018-06-02 15:06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오늘은 세계 평화유지군의 날...수단에서는 1980년 오늘 대우가 지어준 공장 기념해 '한국의날'로 지정

손혁재 | 2018-05-28 13:51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평화만들기에 여성 참여 확대를'...오늘은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for peace and disarmament)

손혁재 | 2018-05-23 20:06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찬다는 오늘은 소만(小滿)...둘(2)이 만나서 하나(1) 되는 21일은 부부의날, 성년의날, 그리고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손혁재 | 2018-05-20 20:00

[시 한 모금, 말 한 모금] 언제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아버지', 오늘은 어버이날...적십자 창설한 앙리 뒤낭 탄생일, 세계 적십자의 날

손혁재 | 2018-05-07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