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건)
취재기자 김나희 | 2022-05-09 17:37
취재기자 성민주 | 2021-07-18 00:02
발행인 정태철 | 2021-07-04 16:03
취재기자 이예진 | 2020-04-03 16:46
취재기자 신예진 | 2019-05-19 18:15
[북녘말 남녘말]
“거님길 따라 봄나들이 소풍, 어때요?”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3-23 16:33
[북녘말 남녘말]
누룽지와 가마치 이야기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2-22 15:57
[북녘말 남녘말]
‘오전’ ‘오후’가 북한에서는 ‘낮전’ ‘낮뒤’..."정말 낯서네~"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2-14 13:35
[북녘말 남녘말]
“꿩 대신 닭”의 어원은 북한의 떡국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2-01 11:31
[북녘말 남녘말]
북한의 연말연시에도 '금일봉'이 있을까?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1-24 16:46
[북녘말 남녘말]
'컴퓨터 교육실', '정보봉사소'는 북한의 PC방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1-17 23:34
[북녘말 남녘말]
남북 모두 가장 편리한 호칭, '선생님'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1-10 22:09
편집위원 박시현 | 2019-01-03 16:32
[북녘말 남녘말]
리설주/리선권인가, 이설주/이선권인가?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2-27 17:46
[북녘말 남녘말]
청마 유치환의 ‘깃발’이 북한에서는 ‘기발’이라고?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2-20 16:57
[북녘말 남녘말]
'메뚜기 장사'들이 '골목장'을 만들더니 '장마당' 됐네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2-13 18:31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2-06 20:44
[북녘말 남녘말]
멀고먼 남한의 '국민'과 북한의 '인민' 사이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1-29 20:55
[북녘말 남녘말]
남북의 헷갈리는 ‘동무’와 ‘친구’ 사이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1-23 09:37
편집위원 박시현 | 2018-11-1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