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모터쇼,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다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니다.부산 유엔평화공원 현충일 참배행사. 

 6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열린 해운대 모래조각전

한강 다리 중 자살률 1위이던 마포대교가 희망의 메세지를 적는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다리로 거듭났다.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만 20세가 되는 청년들을 성인으로 인정하고 축하해 주는 성년의 날이다.학생들은 성년의 날에 장미꽃을 받으면서 장미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대부분 모른다. 

때 이른 더위를 식히기 위해, 6월 1일 부산 해수욕장이 개장하였다.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일과 역할을 하는지 카메라에 담아봤다. 

전국 규모 선거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사전투표 현장의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담았다. 

지난 5월 17일과 18일에 걸쳐 중앙선관위와 TV 프로그램 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선택 2014 현장'이 부산에서도 진행됐습니다. 6.4 지방 선거에도 이런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의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와깨느(와서 깨지고 느껴라)' 콘서트!

5월 15일부터 3일간 부산 BEXCO에서 올해로 8회를 맞는 2014부산콘텐츠마켓이 열렸다. 아시아 TV, 영상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영상 작품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한국 영상 업자들은 한류 영상 문화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34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에서도 기념식이 열렸다. 

부산의 여러 풍경을 카메라의 미니어처 기법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다. 사물들의 모습과 움직임이 마치 미니어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세월호 사고 후 찾아온 석가탄신일 날, 범어사에서는 경건하고 엄숙하게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5월 휴일을 맞아 아쿠아리움에 많은 사람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행복해 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있었다. 

경성대학교와 부경대학교를 잇는 대학로가 젊음의 거리로 지정되었으나, 관리 소홀과 관심 부족으로 방치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이 늘면서, 그들의 마케팅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당분간 부산역에서 매일 저녁 7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촛불집회가 열린다.

4월 17일 부산 시민공원이 임시개장했지만, 꼭 필요한 휴지통은 찾아 볼 수 없다.

4월 16일 부산 경성대 연못가에서 이 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