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을미년 첫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김다빈).
2014년 새해 첫 날 부산의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다녀왔다.
▲ 1. 등산객들이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느끼며 장산으로 향하고 있다. ▲ 2. 등산을 하는 중간에 휴
▲ 부산 온천천 냇가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 앉아있다(사진: 이예지 사진기자). ▲ 부산 온천천 다리 밑에서 어르신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해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