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루에 사용하는 비닐, 플라스틱의 양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쓰레기와 전쟁 중인 지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형사사건 중 일부 사건은 변호인 없이 재판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필요적 변호사건'이라고 하는데요. 궁금하시죠. 내용을 알아봅니다.

감염병으로 인해 사람과 만나기를 꺼려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언택트 마케팅'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소비 경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떤 언택트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는지 시빅뉴스가 영상을 담았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필수죠.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 트러블, 귀 통증 등 마스크 부작용(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시빅뉴스가 영상으로 스케치했습니다.

정부가 5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공시설 중 국립공원, 자연휴양림 등은 방역수칙 마련을 전제로 단계적 운영을 재개하고, 필수적인 시험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시행을 허용했습니다. 또한 종교시설 등에 운영중단 강력권고를 해제해서 영업이나 종교 활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우리 모두 잘 시행해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있는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 기존에있던 콜택시에서 임산부를 위한 콜택시 '마마콜'이 추가되었습니다! 마마콜에 대한 설명부터 신청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하기 꺼려지는 지금, 집에서 카페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홈카페 메뉴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꺼려지는 요즘 문화생활도 즐기지 못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럴 때 온라인 전시회로 직접 가지 않더라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발병하면서 한때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약국이나 마트에 줄을 서거나 인터넷에서 진행하는 마스크 게릴라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해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면서 상황이 호전됐습니다. 마스크는 사람들 몸의 일부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조금 나아진 지금, 마스크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날씨가 따뜻해지며 봄나들이 가고싶은 분들 많으실 텐데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지금 봄나들이를 가도 괜찮을까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5일까지 연장되었지만 공원이나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답답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약간의 외출 자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19 확산으로 도서 대출 방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일부 도서관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도서를 대출하고 있는데요. '도서관 드라이브 스루'는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학을 하다보니 학교는 고요했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개학, 힘든 시기를 하루빨리 이겨내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가 다양하게 확대됐습니다. 우리의 안전과 편리함을 동시에 책임져주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해봅시다!

2019년 12월 27일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만 18세도 선거권을 가지게 됐다. 선거는 왜 꼭 해야하는지, 투표시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다가오는 4월 15일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국회의원 선거날입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해졌습니다. 청소년들은 처음 겪어보는 투표가 낯설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투표 방법과 코로나19로 인해 투표 시 지켜야 할 행동수칙을 시빅뉴스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투표로 민주시민의 권리를 행사하길 바랍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대저생태공원에서 매년 열리던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취소되고, 공원 내 유채꽃 단지가 폐쇄됐다고 합니다. 과연 출입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지, 시빅뉴스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비상사태인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자 답답했던 사람들이 거리와 공원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정상으로 되찾기 위해선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나라의 진단키트가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진단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는데요. 국민들의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교들은 온라인으로 개강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말도 낳고 탈도 많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실습이나 실험 같은 강의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코로나19가 만든 캠퍼스의 새 풍속도, 온라인 강의의 속살을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