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는 11월 4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는가요? 11월 4일은 송암 박두성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시각장애인들의 한글, '훈맹정음'을 발표한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한글 점자의 날을 맞이한 지 벌써 95년짼데요.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부적정한 점자 표기 때문에 많은 시각장애인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광고계를 접수한 버추얼 인플루언서. 가상인간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광바다미술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플로깅,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10월 14일부터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제재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가 수정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변경된 사항은 어떤 점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신 1차를 맞고 2차를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2차를 맞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부작용 때문이다. 코로나 백신에 대한 조사와 정보공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일어나는 이유이기에 정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조사와 정보공개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이러한 상황에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이른바 '인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런데 코로나를 피해 머물게 된 집에서도 어떤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계신가요? 평화로운 실내생활의 방해꾼, '실내 증후군'에 대해 알아봅시다.

플라스틱을 사용해 만드는 리유저블 컵이 일회용 컵보다 약 3.5배 이상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다회용품으로 환경 보호 효과를 누리기 위해선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부산 시민공원 역사관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참가신청은 지난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 시민공원 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투어 진행은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오니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바랍니다.

'내구제 대출'은 '나를 구제하는 대출'이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내구제 대출은 엄연한 불법이며, 대부업자 뿐만 아니라 대출 받은 사람또한 함께 처벌 받게 됩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돈이 없는 20대 청년이라고 하는데요, 내구제 대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시다.

유튜브, 이제 유해, 가짜 정보 포함 백신콘텐츠 관리 나선다.

집에서도 전통 시장을 구경하자!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 온라인으로 전통시장 살린다!

동물외교란 의미있는 동물을 상대국에게 전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소프트 외교입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와 동물외교를 한 사례가 있는데요. 동물외교의 효과와 문제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대체육이란 진짜 고기처럼 만든 인공 고기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점차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으며 여러 기업에서는 대체육을 연구하고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다양한 음식으로 판매되며 진짜 고기와 맛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시민들의 서적 소비 형태 변화로 오프라인 서점이 큰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 도서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오프라인 도서 판매량은 감소했으며 이러한 영향은 출판업계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대해 알아봅시다.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적신호를 켜는 설탕. 그래서 이를 대신하기 위해 대체감미료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적정량 안에서 즐기는 이 대체감미료는 무엇을 말하는 건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OTT업계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다는 콘텐츠공룡 디즈니플러스. 어떤 콘텐츠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타 OTT업계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밤과 닮은 열매 마로니에를 아시나요? 마로니에(Maronnier)는 프랑스어로 밤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마로니에 열매를 밤으로 착각하고 드시면 큰일이 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영상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부산 북구에 위치한 어촌민속관에서 9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62일간 미술관 환경의 만남을 표현한 특별전 '해양과 환경'이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