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폰 당기면 화면이 넓어진다···LG ‘익스팬더블폰’ 특허 폰 당기면 화면이 넓어진다···LG ‘익스팬더블폰’ 특허 LG전자가 디스플레이를 양옆으로 늘리는 스마트폰 특허를 내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익스팬더블폰(Expandable Phone)’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 2월 27일 등록된 특허가 이달 15일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특허에 따르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이지만 양쪽에서 디스플레이를 당기면 거의 2배 크기로 확대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현재 공개된 다른 폴더블폰처럼 접이식 개념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다만 개발 초기 단계의 컨셉인 만큼 카메라 렌즈와 센서 등이 스마트 미디어 | 취재기자 배수진 | 2019-11-20 15:17 "지금까지 이렇게 큰 화면은 없었다!"...화면 두 배, 새로운 '폴더블폰' 전쟁 '점화' "지금까지 이렇게 큰 화면은 없었다!"...화면 두 배, 새로운 '폴더블폰' 전쟁 '점화'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폴더블폰(folderable phone, 접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적 기업들의 행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직전에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자, 화웨이는 ‘메이트X’, LG전자는 ‘V50씽큐’를 각각 공개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앞으로 있을 폴더블폰 전쟁의 포화를 날렸다.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평소에는 접어서 사용하다가 펼치면 태블릿처럼 큰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말한다. 액정을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휴대폰 크기가 늘지 않는다. 폴더블폰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하다.접히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스트레이트 | 취재기자 송순민 | 2019-02-25 20:30 처음처음1끝끝
폰 당기면 화면이 넓어진다···LG ‘익스팬더블폰’ 특허 폰 당기면 화면이 넓어진다···LG ‘익스팬더블폰’ 특허 LG전자가 디스플레이를 양옆으로 늘리는 스마트폰 특허를 내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익스팬더블폰(Expandable Phone)’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 2월 27일 등록된 특허가 이달 15일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특허에 따르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이지만 양쪽에서 디스플레이를 당기면 거의 2배 크기로 확대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현재 공개된 다른 폴더블폰처럼 접이식 개념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다만 개발 초기 단계의 컨셉인 만큼 카메라 렌즈와 센서 등이 스마트 미디어 | 취재기자 배수진 | 2019-11-20 15:17 "지금까지 이렇게 큰 화면은 없었다!"...화면 두 배, 새로운 '폴더블폰' 전쟁 '점화' "지금까지 이렇게 큰 화면은 없었다!"...화면 두 배, 새로운 '폴더블폰' 전쟁 '점화'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폴더블폰(folderable phone, 접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적 기업들의 행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직전에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자, 화웨이는 ‘메이트X’, LG전자는 ‘V50씽큐’를 각각 공개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앞으로 있을 폴더블폰 전쟁의 포화를 날렸다.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평소에는 접어서 사용하다가 펼치면 태블릿처럼 큰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말한다. 액정을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휴대폰 크기가 늘지 않는다. 폴더블폰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하다.접히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스트레이트 | 취재기자 송순민 | 2019-02-2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