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경북대 병원 의료진 '살인진드기 증후군' 집단 발병 경북대 병원 의료진 '살인진드기 증후군' 집단 발병 경북대병원에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CPR)에 투입된 의료진 5명이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TF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7~14일의 잠복기간을 거쳐 1주일 이상 고열,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겪고 여러 장기의 복합적 기능부전과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감염질환이다.아직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면 치사율이 10~30%에 이르기도 한다.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는 경북대 사회 | 취재기자 김범준 | 2020-08-13 17:30 [카드뉴스] 사망률 20%? 살인진드기 예방법! [카드뉴스] 사망률 20%? 살인진드기 예방법! 4월 23일,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살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오심) 등이 나타나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환자 1,089명(사망자 215명)이 확인 되었습니다. 카드뉴스 | 카드뉴스팀 안우주, 정소희 | 2020-05-14 16:15 처음처음1끝끝
경북대 병원 의료진 '살인진드기 증후군' 집단 발병 경북대 병원 의료진 '살인진드기 증후군' 집단 발병 경북대병원에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CPR)에 투입된 의료진 5명이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TF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7~14일의 잠복기간을 거쳐 1주일 이상 고열,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겪고 여러 장기의 복합적 기능부전과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감염질환이다.아직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면 치사율이 10~30%에 이르기도 한다.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는 경북대 사회 | 취재기자 김범준 | 2020-08-13 17:30 [카드뉴스] 사망률 20%? 살인진드기 예방법! [카드뉴스] 사망률 20%? 살인진드기 예방법! 4월 23일,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살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오심) 등이 나타나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환자 1,089명(사망자 215명)이 확인 되었습니다. 카드뉴스 | 카드뉴스팀 안우주, 정소희 | 2020-05-1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