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여성 권투선수 이야기 여성 권투선수 이야기 새벽 6시 기상. 그 다음 6시부터 9시까지는 체력훈련. 그 후 잠깐의 개인시간을 가진 후, 정오까지 체육관에 도착. 줄넘기, 쉐도우 복싱, 복근강화훈련, 웨이트트레이닝, 스파링, 개인훈련... 밤 11시가 되어서야 귀가.이것은 새내기 여자권투선수 장지애(20) 씨의 하루 일과다. 161cm에 55kg의 작고 다부진 체격의 그녀는 프로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아마추어 권투선수이다.지난 2003년 이인영(34) 선수가 한국 최초로 여자 수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올랐고 뒤를 이어 플라이급 최신희(22) 선수, 주니어플라이급 김주희(19) 선수가 각각 자신의 체급에서 세계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의 여자권투가 기세를 올리고 있다.장지애 씨는 지난 해 12월 고교 졸업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거북태극 사람& | 이지훈 | 2013-01-07 14:16 처음처음1끝끝
여성 권투선수 이야기 여성 권투선수 이야기 새벽 6시 기상. 그 다음 6시부터 9시까지는 체력훈련. 그 후 잠깐의 개인시간을 가진 후, 정오까지 체육관에 도착. 줄넘기, 쉐도우 복싱, 복근강화훈련, 웨이트트레이닝, 스파링, 개인훈련... 밤 11시가 되어서야 귀가.이것은 새내기 여자권투선수 장지애(20) 씨의 하루 일과다. 161cm에 55kg의 작고 다부진 체격의 그녀는 프로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아마추어 권투선수이다.지난 2003년 이인영(34) 선수가 한국 최초로 여자 수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올랐고 뒤를 이어 플라이급 최신희(22) 선수, 주니어플라이급 김주희(19) 선수가 각각 자신의 체급에서 세계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의 여자권투가 기세를 올리고 있다.장지애 씨는 지난 해 12월 고교 졸업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거북태극 사람& | 이지훈 | 2013-01-07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