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내년부터 취업 취약 계층, 최대 300만 원 ‘구직 수당’ 받는다 내년부터 취업 취약 계층, 최대 300만 원 ‘구직 수당’ 받는다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구직자에게 구직 촉진 수당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제도가 2021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며, 국민취업제도 대상자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어 혜택을 누리지 못한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특수고용 형태 근로 종사자, 미취업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이며, 18~64세 저소득 구직자가 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수급 요건은 요건 심사형과 선발형으로 나뉜다. 요건 심사형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로 재산의 합계액이 6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2년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 사회 | 취재기자 김윤정 | 2020-05-21 13:36 처음처음1끝끝
내년부터 취업 취약 계층, 최대 300만 원 ‘구직 수당’ 받는다 내년부터 취업 취약 계층, 최대 300만 원 ‘구직 수당’ 받는다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구직자에게 구직 촉진 수당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제도가 2021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며, 국민취업제도 대상자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어 혜택을 누리지 못한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특수고용 형태 근로 종사자, 미취업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이며, 18~64세 저소득 구직자가 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수급 요건은 요건 심사형과 선발형으로 나뉜다. 요건 심사형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로 재산의 합계액이 6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2년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 사회 | 취재기자 김윤정 | 2020-05-21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