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놓고 찬반단체 대립 심화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놓고 찬반단체 대립 심화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도의회 상임위원회 부결을 놓고 단체들의 찬반대립이 심화되고 있다.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16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5일 조례안을 부결한 것을 문제 삼으며 규탄했다. 촛불시민연대는 “조례안을 부결시킨 나쁜 의원들을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촛불 민심으로 집권한 민주당 소속 의원임에도 촛불 민심을 짓밟은 의원들은 반드시 후회하게 해줄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김지수 의장은 도민들에게 직권 상정의 뜻을 밝히고 조례 제정에 함께 나서야 한다. 오는 24일 도 사회 | 취재기자 류지수 | 2019-05-17 15:45 처음처음1끝끝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놓고 찬반단체 대립 심화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놓고 찬반단체 대립 심화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도의회 상임위원회 부결을 놓고 단체들의 찬반대립이 심화되고 있다.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16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5일 조례안을 부결한 것을 문제 삼으며 규탄했다. 촛불시민연대는 “조례안을 부결시킨 나쁜 의원들을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촛불 민심으로 집권한 민주당 소속 의원임에도 촛불 민심을 짓밟은 의원들은 반드시 후회하게 해줄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김지수 의장은 도민들에게 직권 상정의 뜻을 밝히고 조례 제정에 함께 나서야 한다. 오는 24일 도 사회 | 취재기자 류지수 | 2019-05-17 15:45